◀ANC▶
구례 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50살 이모씨의 난원에서
난 화분 백30개, 싯가로 1억2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광양에 사는
43살 문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4-25 06:40:00 수정 2001-04-25 06:40:00 조회수 0
◀ANC▶
구례 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50살 이모씨의 난원에서
난 화분 백30개, 싯가로 1억2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광양에 사는
43살 문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