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훔친 40대 검거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4-25 06:40:00 수정 2001-04-25 06:40:00 조회수 0

◀ANC▶

구례 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50살 이모씨의 난원에서

난 화분 백30개, 싯가로 1억2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광양에 사는

43살 문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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