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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 경찰서는
교도소 동기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판매하려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44살 황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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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황씨는
지난 4월 경기도 용인시에서 교도소 수감중 알게된
44살 금 모씨로부터 필로폰 16그램가량을 사서 가지고 있다 어젯 저녁 자신의 집에서
41살 유 모씨에게
필로폰 10회 투여분인 0.3그램을 35만원에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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