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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강력부는
폭력배를 동원해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건설회사 공무과장
37살 문모씨와 현장 소장
36살 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문씨등은 지난해 7월
충남 금산군에 쓰레기 하치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광주지역 조직폭력배 20여명을
동원해 주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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