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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이버 공간에 고민을 털어놓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변화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담란을 신설하는 등
사이버 상담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울산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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