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나 원조교제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4-17 06:37:00 수정 2001-04-17 06:37: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영암 모 고등학교 1학년 김모군 등

고등학생 8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도 지난달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고생 김모양과 원조 교제를 한 혐의로 광주시 풍암동

25살 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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