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단신R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4-23 15:19:00 수정 2001-04-23 15:19:00 조회수 5

◀ANC▶

다음은 간추린 소식을 문병국아나운서가 종합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52명이

여권의 민주화유공자 예우법추진을

특정지역을 위한 일로 폄하하며

법제정의 즉각중단을 촉구하고나서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처리되지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수원수질이 3급수 기준치에도

미치지못한 영광 계마제와

해남 심동제 무안 월선제 상수원등 3개 상수원에대한 전라남도의 취수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음향신호기를

주파수 대역이 맞지않는 지점에 설치해 정지신호중에 진행음향이 나오는등 사고위험을 가중시켰다는

감사원 지적에따라 관련 공무원 2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꿈의 쌀 브랜드를 둘러싸고

해남과 장성지역 농협이

각각 상표도용을 했다는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하고 상표무효소송을 제기하는등 상표분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선때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기소된 강운태의원에대해 법원이 앞으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것으로 믿는다며

벌금 70만원을 선고햇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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