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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풀이를 주제로 연작활동을 벌여왔던 신철씨가 고향에서의
첫 전시회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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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예술관에서 갖는 신씨의
이번 전시에는 절제와 서정의 미학을 보여주는 기억풀이
연작 30여점이 선보여
고향 완도의 자연과 일상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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