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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해 생계형 창업자금을 대출받아 챙긴
광주시 오치동 43살
박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50살 손모씨등 3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해 광주시 방림동
한 목욕탕을 임대한 것 처럼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은행으로부터 생계형 창업자금 3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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