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대출사기 2명 구속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6-05 20:32:00 수정 2001-06-05 20:32: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해 생계형 창업자금을 대출받아 챙긴

광주시 오치동 43살

박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50살 손모씨등 3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해 광주시 방림동

한 목욕탕을 임대한 것 처럼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은행으로부터 생계형 창업자금 3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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