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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스프링 쿨러등 농기계값이 올라
농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VCR▶
농기계 판매상에 따르면
스프링 쿨러와 양수용 호스등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값이
오른데다
물량마저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가뭄이 지속되면서
재고량마져 부족할 정도로
급수용 농기계 수요가
늘어난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일부 농민들은
급수용 농기계를 구입하기 위해
도시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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