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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현상속에
적조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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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최근 부산과 울산 해역에
소규모 적조가 나타나는등
이상 고온 속에
적조 발생 가능성이
빨라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계와 수산관계자,
어업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조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책회의를 통해
다음달부터
적조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적조 방제용 황토
15만3천톤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초 적조발생이 예상되는
고흥군 나로도와 여수 돌산 해역에
어업지도선과 해경헬기등을
동원해 적조예찰을
강화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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