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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환경단체 가운데 하나인
'지구의 벗'
리카르도 나바로 의장이
오늘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나바로 의장은 광주 환경연합이 개최한 좌담회에서
새만금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지구의 벗'은 전 세계에
백만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 환경 단체와
긴밀한 연대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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