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다시마와 미역, 김을 이용한 라면, 국수, 냉면이 나왔습니다.
완도군수협이 출시한
이 기능성 식품은 라면의 편리함과 옛 막국수의 영양,향을 조화시켰으며 원료는 완도 앞바다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다시마와 미역, 김 등입니다.
이 제품의 수프도 화학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완도산 멸치, 다시마 가루등 천연 재료 17가지로 만들어져 인스턴트 식품에 식상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도수협은 오늘 완도읍 가용리 농공단지내 7천2천여㎡ 부지에 해조류 분말 라막국수, 냉면 제조용 설비 등을 갖춘 `수산물 종합물류 센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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