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희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5-22 17:57:00 수정 2001-05-22 17:57:00 조회수 5

◀ANC▶

내일부터 한달동안은

4년마다 돌아오는 음력윤달입니다.



윤달이 시작되면서

장묘업계와 예식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













시내 한 대형백화점.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의용품이 특별전까지 열려 인깁니다.





◀INT▶김정자



윤달에 수의를 마련해두면

무병장수한다는 속설에 따른 것입니다.



묘지관리업체나 석물업계도

덩달아 윤달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





반면 예식업체는

윤달이 원망스럽습니다.



각 결혼식장마다

윤달이 끝나는 다음달 20일까지

예약이 거의 없습니다.





◀SYN▶





신혼여행이나 혼수품 매장등 웨딩관련업체들도 마찬가집니다.



올해는 더구나 뱀의 해로

빈달 결혼을 모두가 꺼리고 있습니다.



남는달,빈달로 치던 음력윤달은

아직도 서민들의 생활속 깊이 자리하면서 웃고 울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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