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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독자적인 실험성을 강조하는 이색 전시회 그룹 새벽전이 궁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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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이라는 이름으로 10년전부터 출발한 그룹 새벽은
그림과 조각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인 작품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희원 고근호,김유섭등
16명의 회원들이
서정성이 강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순천대학의 공옥희교수가
추상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동무삼아 따라가면전입니다.
바람의 색깔은 어떤 것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공씨의 작품들은 내면에서 일렁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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