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청사 부지 거주자 가이주 시작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5-24 17:54:00 수정 2001-05-24 17:54:00 조회수 5

◀ANC▶

올 연말에

새 도청사 착공을 앞두고

부지내 거주민에 대한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부지내 46세대

144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거주민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끝남에 따라

지장물 철거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주민 이주를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남악신도시 택지 조성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림에 따라

해당 주민들에게

주택임대료를

특별 융자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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