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데스크 단신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5-23 17:54:00 수정 2001-05-23 17:54:00 조회수 5

다음은 간추린 뉴스를 류권형

아나운서가 종합해 드립니다

























영산강변에 사는 주민 10명 가운데

한명꼴로 디스토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안보건소가 영산강변 주민

820명을 대상으로 디스토마 검사를 벌인결과 10%인 87명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이가운데 71명은

간흡충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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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올 추곡수매 약정체결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도내

13만7천가구를 대상으로

597만가마의 추곡수매 약정체결을

완료했으며 가마당 추곡가의

40%에 해당되는

돈이 모두 선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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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가 마련한 구석기문화와

호남 이라는 특별강연에서

충북대 이융조 교수는

호남지역에는 중기 구석기 시대인

십만년전부터 구석기인들이 살아오면서 동북아지역 후기 구석기 문화의 전파와 교류에

크게 이바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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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한

진흥고 야구팀이 오늘 강릉고과의

1차전에서 삼진 14개 잡아낸

김진우의 호투와 홈런 4개를 포함한 장단 13안타로

13;6 8회 콜드게임으로 이겨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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