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연제동 55살 김 모씨의 집에서 모 대학 약대 3학년
김씨의 딸이 지붕 처마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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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30 07:01:00 수정 2001-05-30 07:01:00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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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연제동 55살 김 모씨의 집에서 모 대학 약대 3학년
김씨의 딸이 지붕 처마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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