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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외국인 기업 전용 공단을
추가로 조성하는 면적이 늘고
조성 방식도 매칭 펀드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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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광주시에 따르면
평동 외국인 전용 2차 단지 조성
면적을 당초 10만평에서
17만평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필요한 사업비
350억원을 국비 지원을 받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조성 방식도 산자부와 광주시가 9대 1의 비율로 매칭 펀드를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동 외국인 전용 2차 단지는
현재 입주를 희망하는 13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8만여평의 부지에 대한 입주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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