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나라당 광주 시지부는 오늘
광주 양동 상가를 방문해
도청 이전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였습니다.
◀VCR▶
이환의 시지부장등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30여명은 오늘 양동 상가 600여 점포를 방문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들은 뒤 도청 이전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환의 시지부장은 도청 이전은
정치적인 힘의 논리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며
지역 경제가 나아질때까지
현 상태에서 이전 작업이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