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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언론사 간부를 사칭해 부녀자에게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로
순천시 교량동 30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모 신문사 간부를
사칭해 42살 강모여인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갖은 후 이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학원경영권을 빼앗는등 모두 3명의 여인으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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