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 젊은 교사가 잠자던 도중
호흡곤란 증세로 숨졌습니다.
유족과 동료 교사들은
과로가 큰 원인이라고 보고
순직처리를 추진 중인데,
순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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