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식 종료 소득 늘어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5-20 11:39:00 수정 2001-05-20 11:39:00 조회수 5

◀ANC▶

올해 김.미역 생산이 끝난가운데

생산액 증가로

어민 소득이 늘어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로

김.미역 양식 생산이 모두 끝나

김의 경우 6천만속이 생산돼

천7백억원의 소득을,

미역은 145억원의 소득을 올려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호당 평균 소득액도

김 양식어가의 경우

830만원이 늘었으며

미역 양식 어가는

42만원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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