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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미역 생산이 끝난가운데
생산액 증가로
어민 소득이 늘어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로
김.미역 양식 생산이 모두 끝나
김의 경우 6천만속이 생산돼
천7백억원의 소득을,
미역은 145억원의 소득을 올려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호당 평균 소득액도
김 양식어가의 경우
830만원이 늘었으며
미역 양식 어가는
42만원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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