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여고생과 원조교제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23 18:22:00 수정 2001-05-23 18:22:00 조회수 7

◀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과 성관계를 갖은 28살 장 모씨등 2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씨등은 지난 21일

광주시 광천동 모 여관에서

여고생 16살 이 모양과 성관계를 갖고 대가로 30여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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