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과 성관계를 갖은 28살 장 모씨등 2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씨등은 지난 21일
광주시 광천동 모 여관에서
여고생 16살 이 모양과 성관계를 갖고 대가로 30여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