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암댐 수몰과 함께
지석묘가 매장됐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도난당하거나
크게 훼손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순천시 송광면
주암댐 상류지역의 경우
최근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지석묘 4기가 남아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수몰전 34기의 지석묘가 있었던것과 비교하면
수몰로 기존에 있는
지석묘가 파손됐거나
도굴 당한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주암댐 수몰지구 전체에는
현재 4백여기의
지석묘가 산재해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