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를 재배해온 60대 경찰조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18 00:26:00 수정 2001-05-18 00:26:00 조회수 5

◀ANC▶

광주 북부 경찰서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재배해 온

61살 송 모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지난 3월부터 광주시 중흥동 자신의 집 옥상에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인 양귀비 27그루를 재배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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