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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1주년 전야제가 어젯 밤
만 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순조롭게 펼쳐졌습니다.
◀VCR▶
전남 도청 앞 광장에서
밤 11시 무렵까지 계속된
이번 전야제에서
참석자들은 5월 집체극과
일본 민중음악 단체의 축하공연등을 즐기며 80년 5월의 대동정신을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풍물패들의 장단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불의와 독재에 한마음으로 맞섰던
5.18 당시의 시민정신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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