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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와 호남대,동신대가
1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3백55명을 모집하는 조선대는
야간을 제외한 전체 학과의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넘어서며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백95명을 모집하는 호남대도
5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고
2백명을 모집하는 동신대에도
천백50여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학생부 심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불대는 내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남부대는 다음달 11일부터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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