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값싼 중국산과 동남아산 때문에
국산 숯 제품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산 참나무만으로 참숯을 구워내며 우리숯의 전통을 지키는 부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 문화방송 안준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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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2001-06-03 18:42:00 수정 2001-06-03 18:42:00 조회수 5
◀ANC▶
값싼 중국산과 동남아산 때문에
국산 숯 제품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산 참나무만으로 참숯을 구워내며 우리숯의 전통을 지키는 부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 문화방송 안준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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