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농촌의 가뭄난을 돕기위한

사회각계의 마음이 한데 모아지고 잇습니다





가뭄난 극복을 위한

각계의 움직임 류권형아나운서가

종합했습니다













하늘만 쳐다보는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을 오늘도 민관군이 어루만졌습니다



경찰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은 한줄기 물이라도 들녘에 대기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시민들도 켐페인등을 통해 한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써 가뭄을 함께 이겨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재단 광주 네트워크등

지역여성계도 21 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우리농촌돕기

바자회를 마련하고 수익금과

영수증 적립금을 모아 대학생

농촌봉사활동등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도 광주시가 가뭄대책과 관련한 추가경정 예산을 요구하면

이를 전액반영하고 당장 추경확보가 어려우면 우선 예비비라도 사용토록 하는등

의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않기로 했습니다



한해의연금도 답지했습니다



육군보병학교 권일상 소장과

장병들이 746만4천원을,고

육군 포병학교장 강광석소장과

장병들이 385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안부일회장과 회원들이 3백만원



이환의 한나라당 부총재



광주고시학원 한봉호원장과

공인중개사반 수강생



광주시 백운동 협심상사

기동도 대표가 각각 20만원씩을

농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저희방송에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