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지역본부는
회원농협에서 20억원대의
대출 손실의혹이 일자 사실규명에 나섰습니다
◀VCR▶
농협 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 모농협 전직원 A모씨는
자신이 조합에 근무할 당시인
지난98년 직원 4명이 조합원들에게
22억원을 대출했으나 아직 회수하지 못해 손실을 끼쳤다고
폭로하고 조합장등 5명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는것입니다
또 현 조합장이
이를 은폐하기 위해 이들 관련직원
4명을 다른 곳으로 전출시켰다고
주장함에따라 사실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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