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컴퓨터부품 훔친 10대 영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6-18 11:34:00 수정 2001-06-18 11:34:00 조회수 0

◀ANC▶

목포 경찰서는

학교 컴퓨터실에 침입해

컴퓨터 부품을 훔쳐 팔아온 혐의로

신안군 지도읍 16살

이 모군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군등은

지난 3일 신안 지도의

한 초등학교 컴퓨터실에 들어가

하드 디스크와 램 카드등

싯가 85만원 상당의

컴퓨터 부품을 훔친 혐�畇求�



경찰은

이 군등이 훔친 부품을 사들인

목포시 산정동 23살 김모씨를

장물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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