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은
4년마다 돌아오는 음력윤달입니다.
윤달에 수의를 장만하면 무병장수하나 결혼은 헤롭다는
속설로 장묘업계와 예식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
시내 한 대형백화점.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의용품이 특별전까지 열려 인깁니다.
◀INT▶김정자
윤달에 수의를 마련해두면
무병장수한다는 속설에 따른 것입니다.
묘지관리업체나 석물업계도
덩달아 윤달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
반면 예식업체는
윤달이 원망스럽습니다.
각 결혼식장마다
윤달이 끝나는 다음달 20일까지
예약이 거의 없습니다.
◀SYN▶
신혼여행이나 혼수품 매장등 웨딩관련업체들도 마찬가집니다.
올해는 더구나 뱀의 해로
빈달 결혼을 모두가 꺼리고 있습니다.
남는달,빈달로 치던 음력윤달은
아직도 서민들의 생활속 깊이 자리하면서 웃고 울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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