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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 진도군 회동에서는 영등축제가 한창입니다.
축제장을 찾은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은 바닥을 드러낸 바닷길을 걸으며 자연의 신비를 즐겼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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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타고 오가던 섬과 육지사이에 까만 선처럼, 2점8킬로미터에 이르는 신비의 바닷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의 탄성과 함께 성급한 사람들은 벌써 바닷길 한가운데까지 달려나가 미역과 조개를 건져올리며 자연의 신비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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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분 상상도 못했어요...)
바다 가운데 그물을 치고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개맥이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고기를 건져올리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그물안은 물반 고기반,,
그물이나 뜰채를 사용하는 것보다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것이 훨씬 빠를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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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고 좋아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해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음력 3월 영등사리에 나타납니다.
헤어진 가족을 그리워하며 바닷길이 열리길 기원했던 뽕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든 영등축제도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씻김굿과 강강술레등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공연과 바닷길 체험을 함께할수 있는 영등축제,,
SU//올해도 국내외에서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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