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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30분쯤
광주시 북구 문화동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5살 엄모씨의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엄씨의 승용차가 불에 탔습니다.
이사고로 운전자 엄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세피아 승용차가 도로에 떨어진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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