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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개교 49주년을 맞아
오늘 기념식을 갖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석종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에 널리 미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조비오 신부,
지춘상 전 전남대 교수,
재미 사업가 정수일씨 등 3명이 자랑스러운 용봉인상을 받았고 영문과 고지문 교수와
화학과 우희권 교수가
용봉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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