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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택시 운전자들이
축구를 통해 화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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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교통과 개인택시 운전자 동호회의 초청으로 광주에 온 부산지역 택시운전자들은
축구 시합을 통해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또 지역감정 타파에도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축구 시합에 앞서
부산지역 택시 운전자들은 망월묘역을 참배하고 5월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를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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