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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만 전남 지사는
자녀의 병역 비리설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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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사는
배포된 보도 자료를 통해
장남인 허 모씨가
병역면제를 받은것은 사실이나
이는 출생시 부상으로
신체 검사 결과
우측 시력이
근시 마이너스 7디옵터로 나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허지사는 이같은 내용을 두고
최근 일각에서
장남의 병역비리 문제로
어쩔수 없이
도청이전을 추진한다는등
유언비어가 나돌고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 사실 무근인 내용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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