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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1주년을 맞아
5.18의 문학사적 의의를 되짚어보는 문학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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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민족문학작가회의는 오늘 계간 '황해문화' 주간 김명인씨 등 문학평론가와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문학 심포지움'을 열고
5.18이 한국 문학사에
미친 영향과 문학작품에 투영된 80년 5월 광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이 시각 현재 광주 YMCA에서는
김준태씨 등 전국의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시 낭송과 노래 공연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문학제에서는 5월 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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