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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가 재해에 견딜수 있는
비닐하우스 규격을 만들었으나
농업현장에는 맞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농림부는 비닐하우스내에 비닐 고정패드를 양쪽에 설치하도록 했으나
여름철에는 비닐이 늘어나기 때문에 장대비에 하우스가
무너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패드를 설치하는데
비용이 많이드는데다
태풍에 패드가 흔들려
비닐이 찢어질 우려가 큰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표준규격을 따르지 않고
재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 지원을 받을수 없기 때문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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