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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에
1억달러의 외자유치가 이뤄져
부두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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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컨부두 2단계 7선석 운영을 위한 외자유치업체로 선정된
홍콩 허치슨사와
현대상선.한진해운등이
1억 달러 이상의 채권을 올해말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홍콩 허치슨사 대표이사인
존매러리스와
조남일 컨공단 사장은 오늘
투자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투입될 1억달러는
2단계 7선석 공사비의 30%에 달해
외자유치에 따른
부두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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