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직 경찰이
폐기 처분돼야 할 공기총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켜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VCR▶
순천 경찰서 소속 채모 경사는
방범과 장비 담당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폐기,처분해야할 공기총을 일반인에게 판매한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조사를받고 있습니다
현행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에는
공기총이나 엽총을 폐기할 경우,
총기를 3등분하고 사진으로 찍어
기록으로 보존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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