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재해예방을 위한
도내 소하천 정비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인해
겉돌고 있습니다
◀VCR▶
행정자치부는
재해예방을 위해
소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도내 22개 시군이
올해 시행할 소하천 정비사업은 80여개소로
대상하천의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장마철 하천 유수량이
줄어드는데 따른 재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소하천 정비가 부진한것은
국비 50% 지방비 50%로
사업비 부담이 커
재정상태가 열악한 시군이
사업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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