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축협이 조합마다 누적된 적자가 큰 차이를
보이면서 통,폐합 작업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농협 중앙회는
생산적인 조직전환을 위해
무안축협과 목포축협, 광주.전남 양계축협이 오는 9월 4일까지
통,폐합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올해 현재까지
누적된 적자가 조합별로 7억원에서 90억원까지 12배이상의 차이가 나
적자가 적은 조합이 통,폐합작업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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