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안전사고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6-11 15:31:00 수정 2001-06-11 15:31:00 조회수 5

◀ANC▶

영광 원자력 발전소에서 작업하던 30대 인부가 추락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VCR▶

어제 오후 영광군 영광읍 계마리 원자력 발전소 4호기내에서 일하던 함평군 대동면 35살 나 모씨가 7미터 높이의 환기구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하던 환기구 교체작업을 하던 나씨가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원전측에 과실이 있었는 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