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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원자력 발전소에서 작업하던 30대 인부가 추락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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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영광군 영광읍 계마리 원자력 발전소 4호기내에서 일하던 함평군 대동면 35살 나 모씨가 7미터 높이의 환기구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하던 환기구 교체작업을 하던 나씨가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원전측에 과실이 있었는 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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