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등
통신업체들은 오늘부터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확인할수 있는 발신번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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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체들은
발신번호표시 즉 CID 예약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한달동안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뒤
다음달부터 월 2천5백원에서
3천5백원의 요금을 받고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전화기는 발신자
전화번호를 표시하는 액정화면이
없기 때문에 CID전용 전화기나
기존 전화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발신번호표시기를 새로 장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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