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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구석기문화의 역사와 흐름을
살펴보는 특별강연이
오늘 오후 조선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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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박물관이 마련한
호남 구석기문화 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오늘 강연에는
단국대학교 손보기교수와 충북대학교 이융조교수가 한국 후기 구석기문화와 호남지역의
상관관계를 조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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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구청장이 시집을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 김재균청장은
달빛아래 찔레꽃이라는 처녀시집에서
5.18 광주민중항쟁을 형상화하는등
올바른 역사와 의인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표현한 시
70여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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