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경찰서는
악덕사채업자인 박모씨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속칭 오거리파인
박씨등은 지난해 8월
김 모씨에게 1억여원을 빌려준뒤
원금과 이자등의 명목으로
7억여원을 뜯어내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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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24 06:43:00 수정 2001-05-24 06:43:00 조회수 7
◀ANC▶
목포경찰서는
악덕사채업자인 박모씨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속칭 오거리파인
박씨등은 지난해 8월
김 모씨에게 1억여원을 빌려준뒤
원금과 이자등의 명목으로
7억여원을 뜯어내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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