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탁구연맹이 주최하는
'2001 회장기 전국실업탁구 연맹전'이 24일 전남 광양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27일까지 4일동안 단체전과 개인전 단.복식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생명 등 10개 실업팀과 전.현 국가대표 등 8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