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를 폭행하고 채무자 가족 이름으로 신용카드 5매를 발급받아 현금서비스등으로 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사채업자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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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26 06:39:00 수정 2001-05-26 06:39: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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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를 폭행하고 채무자 가족 이름으로 신용카드 5매를 발급받아 현금서비스등으로 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사채업자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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