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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중고등학교들이 예전의 수학여행인 체험학습을 떠나고 있습니다.
특히, 다도해의
많은 섬를 구경하면서 제주도로 가는 카페리 체험학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목포)
김 윤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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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을 알리는 뱃고동 소리가 길게 내뿜어지면서 체험학습에 나선 학생들의 마음은 벌써 제주도로 향해 있습니다.
갑판에 몰려나온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낯선 바다여행의 기대감으로 가득차기 시작합니다.
바다 여행이 한시간정도 지날 때쯤 점점히 떠있는 다도해의 기묘한 바위섬들이 학생들을 반깁니다.
◀INT▶권승현*이리고등학교*
//뱃길걱정 했는데..정말 좋다..//
망망대해로 붉은 해가
가라앉고 석양이 깔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안개가 몰려옵니다.
그리고, 마치 보물선처럼 또 다른 체험여행단을 태운 페리호가
안개 위를 떠다니 듯 뱃머리를 스칩니다.
◀INT▶신인성*이리고등학교*
//사진찍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INT▶진교헌*이리고 교감*
//반응 좋아 내년에도 올 생각//
(s/u)목포와 제주를 잇는 카페리 여객선에서는 곳곳에 펼쳐진 다도해의 비경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강용원 사무장
*오리엔트 스타호*
//학생들 이용 계속 증가하고..//
칠흙같은 밤바다에 별처럼 빛나는 어선들이 학생들을 맞이하는
제주 앞바다, 잊지못한 학창시절의 여행은 이제부터 또 다시 시작됩니다. mbc news 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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